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&K VP70 (문단 편집) === 역사 === [[파일:vp70z_ad 0.jpg|width=600]] 1944년 [[제2차 세계 대전]]에서의 패배를 목전에 둔 [[독일 국방군|독일군]]의 [[국민돌격대]] 지급을 위해 [[마우저]] 사가 [[국민권총]] 개발을 계획했었지만, 얼마 지나지 않아 [[나치 독일]]의 항복과 함께 양산되지 못한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. 곧이어 세계에는 [[이념]] 대립에 따른 [[냉전]]이 시작되고 마우저 사 출신의 장인들에게서 설립된 [[헤클러 운트 코흐]] 사는 [[무기]] 도입 예산이 넉넉치 않은 신생국 또는 중소국에게 어필하기 좋은 저가형 [[권총]]으로 VP70을 개발하였다. 1970년의 첫 생산 이후에 1979년 [[미국]] [[플로리다 주]]의 에글린 [[미합중국 공군|미 공군]]기지에서 진행된 [[JSSAP|미군 합동제식소화기사업(JSSAP)]] 직전의 초기 심사에 제출되기도 했는데, 부품의 숫자를 최대한 줄이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근본적인 결함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.[* 이때 [[H&K P9|P9S]]가 함께 제출되었으며, 이후의 [[베레타 M9|XM9 호신용 권총(PDW)]][[https://books.google.co.kr/books?id=uQTcRFhbgAgC&pg=PA426&dq=xm9+pdw&hl=ko&sa=X&ved=2ahUKEwjvqJaM3rbxAhWCwzgGHdhQA6wQ6AEwA3oECAUQAg#v=onepage&q=xm9%20pdw&f=false| ]] 사업의 정식 심사에는 [[H&K P7|P7A10]]가 쓰였다.[[https://www.hkpro.com/threads/hk-p7-a10-xm9-prototype-us-army-trials-pistol.454394/|참조]]]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[[고분자|합성수지(Polymer)]] 소재에 맞춘 대규모 생산 설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탓에 해외 수출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[[포르투갈]]이나 [[모로코]]에서의 소량 도입을 제외하고 25,000정 생산을 끝으로 1989년에 단종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